2010년 11월 14일 일요일

아이디어

아이디어 1


존 힐리어드 작품을 좀 참고해서 만들건데
그건 사진이니까 입체물로 움직이게 만들것이당

사진의 조작성.. 결코 사진이 진실되지 못하고 찍는사람의 의도나 욕구?가 반영된걸

1.바다, 불, 건물, 돌 사진을 동그란 판에 붙여서 계속 돌아가게 만들고
2. 그 옆에 죽은 새를 그리고
3. 각각의 원인을 글로 풀이한거 (burned, fell, .... ) 이것도 계속 돌아가게

같은 죽은샌데 옆에있는 사진이 계속 바뀌면서 죽음의 원인이 달리 보일수 있게ㅔㅔ


돌아가게 하는거는 시계 그 부품을 사서 초침위에 사진을 붙이면 계쏙 돌아갈것 같은데..
그리구 겉에 상자는 캔버스 천으로 싸서
캔버스 위에 그린 작품처럼 하는것도 좋을것 같다

캔버스 위에 그린것 같지만 입체물이고 움직일수 있 게..
개념미술가의 방식중에 작품의 존재와 의미에 모순을 가지게끔 하는것도 있으니까








요건 사진이랑 글자 돌아가는 판.. 구멍부분 위치를 좀 바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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