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7일 일요일

완성

















































앤디워홀의 마릴린 먼로를 소프트 시리즈로 제작

클래스 올덴버그가 일상용품을 확대, 변형시킨것처럼 나도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 이미지를 선택했다. 생활용품만큼이나 쉽게 찾아볼수 있는 미술작품이니까..
상업적으로  너무 많이 이용되어 처음보다 예술 작품으로서 가치가 많이 떨어진??그런점을 표현하고 싶었다

































































































원래 계획했던대로 찜질방 수영장 같은 미술이랑 전혀 거리가 없는 특정 장소에 배치하는
작업까지 해보고 싶었는데 늦게 완성하는 바람에
시간이 없어서 급한대로 가까운곳에서 사진을 찍어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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