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1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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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관찰된 실재 그대로의 이미지가 아니라 인공적인 제 2의 이미지를 채택한다는 면에서, 어떻게든 가공과정을 거쳐야 한다.


대중문화에 대한 비판이나 도전보다는 대중문화를 그림의 소재이자 정보로서 이용하는 중립적 입장에 있다.
 
추상표현주의 같은 주관석 엄숙성에 반대. 고급문화 비판
동시에 해학성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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